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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hyzl 2025. 3. 19. 23:42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3월 19일 학습 후기

 

오늘 학습한 비트코인의 한계점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1.0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로서, 분산 원장과 탈중앙화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에 도전했다. 하지만 오늘 내용을 통해 비트코인이 갖는 한계점이 분명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첫 번째로, 느린 처리 속도 문제다. 비트코인은 3~7TPS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VISA의 24,000TPS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이는 블록 생성 주기가 10분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보안성을 위해 이 시간을 유지하면서도 확장성을 고려해야 하는 딜레마가 존재한다.

 

두 번째로, 높은 에너지 소비량이다. 비트코인의 PoW(Proof of Work) 방식은 엄청난 전력 소비를 유발하는데, 연간 90테라와트시(TWh)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핀란드의 연간 전력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때,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oS(Proof of Stake) 방식이 등장했으며, 이더리움도 이에 맞춰 전환을 진행했다.

 

세 번째로, 제한적인 기능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가치 저장 및 송금 기능에 집중되어 있어 '디지털 금'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같은 2세대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금융, 계약 자동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더욱 발전된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한적인 익명성도 문제다. 비트코인은 PKI(공개키 기반 구조)를 이용해 거래를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신원 보호가 가능하지만,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동일한 키를 반복 사용하면 익명성이 깨질 위험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인 믹서 같은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Ripple, Hyperledger Fabric, Solana 같은 대안 블록체인이 등장했다. Ripple은 은행 간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되었고, Hyperledger Fabric은 기업용 블록체인으로 20,000TPS의 성능을 제공한다. Solana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강점으로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기대한 성능을 완벽하게 내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오늘 학습을 통해 비트코인의 기술적 한계를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확장성, 보안성, 에너지 효율성 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이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과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학습 일기

 

1. 공부 시작시간 인증(왼) 2. 공부 종료 시간 인증 (오)

 

3. 수강 인증

 

4. 학습 인증샷

 

사실 비트코인의 가장 한계는 암호화 기술이 무력화되는 상황이 아닐까?

 


https://bit.ly/4hTSJ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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