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3월 20일 학습 후기
오늘은 멀티시그(Multi-Signature)와 커스터디(Custody) 개념에 대해 학습했다. 블록체인에서 보안이 중요한 이유와 이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다.
멀티시그는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정하는 방식으로, 특정한 거래가 승인되기 위해서 다수의 서명이 요구된다. 이 방식은 개인 키 분실, 해킹, 내부 부정 행위 등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Trust No One'에서 다룬 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사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단 한 명이 모든 지갑의 개인 키를 관리하던 상황에서 해당 인물이 사망하면서 모든 자산이 접근 불가능해지는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Bitgo와 같은 기업이 멀티시그 기반의 Qualified Custody(보증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250만 달러의 보험을 통해 해킹 위험을 방지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일반적으로 거래소들이 핫월렛과 콜드월렛을 분리해서 운영하지만, 커스터디 서비스는 이보다 더 강화된 보안 체계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MPC(Multi-Party Computation, 다자 연산 기술)에 대해 알게 되었다. 기존의 멀티시그 방식과는 다르게 키 자체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서명을 진행하는 기술이라는 점이 신선했다. 멀티시그가 서명자 간의 합의에 중점을 둔다면, MPC는 각 서명자의 보안성을 더욱 강화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오늘 학습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신뢰를 분산하는 것이 곧 보안의 핵심"이라는 점이다. 단일 키를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한 명이 키를 분실하거나 악의적인 의도를 가질 경우 자산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멀티시그나 MPC 같은 기술은 여러 명이 책임을 공유하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결국, 블록체인 보안은 신뢰의 중앙화를 피하고, 책임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앞으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고민할 때, 멀티시그 vs MPC 같은 기술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실생활에서도 중요한 데이터나 금융 자산을 다룰 때, 한 곳에 의존하지 않고 백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학습 일기
| 1. 공부 시작시간 인증(왼) | 2. 공부 종료 시간 인증 (오) |
![]() |
![]() |
| 3. 수강 인증 | |
![]() |
![]() |
| 4. 학습 인증샷 | |
![]() |
#패스트캠퍼스 #직장인자기계발 #직장인공부 #환급챌린지 #패스트캠퍼스후기 #오공완
'블록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8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1) | 2025.03.22 |
|---|---|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7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1) | 2025.03.21 |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2) | 2025.03.19 |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4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0) | 2025.03.18 |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3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0) | 2025.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