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4월 4일 학습 후기
오늘은 DeFi(Decentralized Finance)에 대해 배웠다. DeFi는 기존의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 대신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중앙화된 금융 기관들이 가지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목적에서 발전한 분야로, 특히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불투명성이나 중앙화된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DeFi의 핵심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중앙화된 기관 없이 사용자들이 직접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배운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Uniswap과 Compound 같은 대표적인 DeFi 플랫폼들의 작동 원리이다. Uniswap은 x * y = k라는 CPMM(Constant Product Market Maker) 모델을 사용하여 가격을 관리하고, 유동성 공급자는 항상 일정 비율의 자산을 풀에 예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 방식에는 비영구적 손실(IL)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즉, 예치한 자산의 가격이 변하면, 이자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또한, 슬리피지(Slippage)도 중요한 개념인데, 이는 유동성 풀에 충분한 양의 자산이 없을 때 거래에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를 말한다. 이런 위험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DeFi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Compound에서는 담보 대출 방식이 적용된다. 사용자는 일정 수량의 토큰을 Supply(공급)하고, 그에 상응하는 담보 비율로 다른 자산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c토큰이라는 개념으로, 이는 사용자가 예치한 자산의 지분을 나타내며, 그만큼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COMP 토큰은 플랫폼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이를 통해 플랫폼의 정책을 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한 Total Value Locked(TVL)이라는 지표도 배웠다. 이는 DeFi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자산이 예치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며, TVL이 높을수록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고 자산 가격 상승의 가능성이 커진다. 이 지표는 DeFi 플랫폼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DeFi의 모든 것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Anchor는 Terra-Luna 사태와 연관된 서비스로, Terra를 예치하면 20%의 고정 이자를 지급한다고 했지만, 예치금이 증가하면서 이자 지급을 감당할 수 없게 되어 큰 손실을 초래했다. 또한, Rug Pull이라는 개념도 배웠는데, 이는 개발자가 토큰을 매도하고 서비스를 종료하는 사기 행위이다. 이러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DeFi 플랫폼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 시 신중함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오늘 배운 DeFi의 다양한 개념들은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위험 요소를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 더 많은 DeFi 서비스를 다루게 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위험 관리와 시장 분석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학습 일기
| 1. 공부 시작시간 인증(왼) | 2. 공부 종료 시간 인증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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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강 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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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학습 인증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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