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9일차: 한 번에 끝내는 블록체인 개발 A to Z 강의 후기

hyzl 2025. 4. 2. 22:52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4월 2일 학습 후기

오늘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노드와 클라이언트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했다.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다룰 때, 어떻게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부족했지만, 이번 학습을 통해 그 작동 원리와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우선, Geth라는 이더리움의 공식 풀 노드는 다양한 통신 방식과 옵션을 제공하는데, 특히 IPC, HTTP, Websocket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통신할 수 있어 매우 유연하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노드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록체인과의 상호작용이 한층 용이해진다. Geth에서 제공하는 여러 모드(Snap, Full, Light 모드)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블록체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어, 효율적인 용량 관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Snap 모드는 약 400GB 정도의 용량을 필요로 하고, Full 모드는 1000GB까지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또한, JSON-RPC API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실용적이었다. 예를 들어, eth_getBlockByNumber를 통해 블록 정보를 조회하거나, eth_sendTransaction으로 트랜잭션을 서명하고 배포하는 등의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중요한 도구가 된다. Geth를 통해 블록체인의 상태를 동기화하고, 정확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들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Infura와 같은 서비스는 노드 운영을 대행해주는데, 24시간 운영해야 하는 노드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행 서비스가 제공하는 편리함은 분명한 장점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중앙화된 기관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가 위변조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탈중앙화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실감했다.

 

Metamask와 같은 지갑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블록체인 기술이 비전문가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만든 중요한 요소로 다가왔다. 특히 Metamask는 다양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Etherscan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배포 및 소스 코드 검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서 신뢰성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으며, 코드에 대한 검증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하다고 느꼈다.

 

이번 학습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히 암호화폐나 탈중앙화 금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가진 기술이라는 점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과 실질적인 서비스 운영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소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작동 원리와 관련 도구들에 대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향후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운영할 때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학습 일기

 

1. 공부 시작시간 인증(왼) 2. 공부 종료 시간 인증 (오)

 

3. 수강 인증

 

4. 학습 인증샷

 

 

 


https://bit.ly/4hTSJ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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