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3월 25일 학습 후기
오늘은 Ethereum의 계정 구조에 대해 학습했다. 기존의 비트코인이 UTXO 기반으로 잔액을 관리하는 방식이라면, 이더리움은 상태 기반(state-based)으로 계정을 중심으로 잔액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블록 생성 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이더리움은 EOA와 CA라는 두 가지 계정 유형을 가지며, 각각의 역할과 생성 방식이 다르다. EOA는 개인 키를 통해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계정이고, CA는 스마트 계약이 배포되면서 생성되는 계정이라는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두 계정이 가지는 상태값은 nonce, balance, storageRoot, codeHash로 구성되며, 특히 EOA는 codeHash가 비어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이더리움이 사용하는 데이터 구조인 Patricia Merkle Trie와 다양한 Trie들(Storage Trie, State Trie 등)이 계정, 거래, 상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서 기술적 정교함을 느낄 수 있었다. EOA의 생성 방식도 민감한 개인 키로부터 공개 키와 주소를 파생시키는 secp256k1 알고리즘과 keccak-256 해시 사용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흥미로웠다.
CA 주소는 EOA나 스마트 계약에서 CREATE 혹은 CREATE2를 통해 생성할 수 있으며, 특히 CREATE2는 사전 예측 가능한 주소 생성을 가능하게 해 향후의 계약 배포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이더리움 주소는 기본적으로 체크섬이 없어 오류를 감지하기 어렵지만, EIP-55를 통해 대소문자를 활용한 체크섬 기능이 제공되어 주소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는 구조도 인상 깊었다.
마지막으로 ENS(Ethereum Naming Service)는 이더리움 주소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이름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사용성 측면에서 큰 개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더리움이 단순한 블록체인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계정 구조를 통해 실감할 수 있었으며,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활용을 구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다.
학습 일기
| 1. 공부 시작시간 인증(왼) | 2. 공부 종료 시간 인증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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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강 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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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학습 인증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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